신곡 'Love Lee'로 돌아온 AKMU의 새로운 '악뮤톤'에 대중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AKMU는 신곡 'Love Lee'와 수록곡 '후라이의 꿈' 등 새로운 싱글앨범으로 벅스, 네이버, 멜론 등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1년 컬래버 타이틀곡 '낙하' 활약 이후 2년만의 컴백이라는 화제성과 AKMU 고유의 '악뮤맛' 재기발랄 음악이라는 데 따른 친숙한 공감도가 대중을 자극한 덕분으로 보여진다.
한편 AKMU는 SNS 챌린지 등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대중과 교감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