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사원증에 이은 오피스 타입의 스케줄러와 함께, 새 앨범 속 키스러움의 현실적인 표현법들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 공식 SNS를 통해 키 미니2집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오피스 협업툴 콘셉트로 구현된 별도 프로모션 페이지와 연동된 티징콘텐츠 공개일정들이 표기돼있다.
최근 커밍순티저 속 사원증 이미지와 부합되는 오피스 협업툴 타입의 스케줄러는 현실적인 눈높이와 키스러움의 조화를 보여줄 새 앨범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키의 새 미니앨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는 동명의 타이틀곡 'Good & Great'를 포함해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으로 구성된다.
한편 키 미니2집 'Good & Grea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