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공회의소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면담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류 회장과 약 20분간 티타임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제통이시니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많이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류 회장도 “전경련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