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하이 키즈 전용 스마트 거치대로 유아 영어 흘려듣기까지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5~7세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 전용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엘리하이 키즈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5~7세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 전용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엘리하이 키즈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5~7세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 전용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선보였다.

엘리하이 키즈의 학습 기기는 전용 탭과 회전 케이스, 스마트 거치대, 전용 학습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 시기 중요한 시각과 청각, 촉각, 운동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태블릿 사용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도 스마트 거치대를 활용하면 손쉽게 탭을 조작할 수 있다.

전용 탭과 스마트 거치대를 연결한 후 거치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북 감상, 시청한 콘텐츠 확인, 오늘의 학습 페이지로의 이동 등이 가능하다.

또, 거치대 안에 장착된 블루투스 스피커로 생생한 음향을 느끼며 그림책과 영어책 감상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다. 유아 영어 학습에 필요한 영어 흘려듣기도 가능해 그 활용도가 높다.

전용 탭과 스마트 거치대를 연결한 후 거치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북 감상, 시청한 콘텐츠 확인, 오늘의 학습 페이지로의 이동 등이 가능하다. 사진=엘리하이 키즈
전용 탭과 스마트 거치대를 연결한 후 거치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북 감상, 시청한 콘텐츠 확인, 오늘의 학습 페이지로의 이동 등이 가능하다. 사진=엘리하이 키즈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한글, 영어, 수학부터 독서, 탐구 코딩까지 유아 발달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월 디지털 학습과 연계된 한글, 영어, 수학 지면 교재를 제공해 태블릿 학습 효과를 높인다. 구매 전 엘리하이 키즈를 미리 경험해 보고 싶다면 7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