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희, 김재중·정한·디노와 '요술램프' 출격…'달달반전 둘째 美' 예고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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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희가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와 함께, 프랑스 몽펠리어를 누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희가 오는 9월25일 밤 12시 첫방송될 MBC 에브리원 새 예능 '요술램프'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요술램프'는 김재중과 세븐틴 정한&디노,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예능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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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는 일곱 남자 중 둘째로 활약한다. 최근 마무리된 첫 단독팬미팅 '강희의 아틀리에'에서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형과 동생을 잘 아우르는 반전스윗 매력을 보일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강희는 “몽펠리에가 방송에 많이 노출된 적이 없다고 들었다”며 “국내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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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희는 최근 단독 팬미팅 '강희의 아틀리에'와 함께, 팬들과 직접 만났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