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드부티크(BLANC DE BOUTIQUE)는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유니크한 펫웨어 '데미지 데님 베스트'를 선보인다.
블랑드부티크는 사람 옷을 모티브로 제작되는 프리미엄 펫웨어 브랜드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편안한 핏의 패턴과 블랑드부티크만의 디자인으로 흔한 펫웨어에 갈증을 느낀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데미지 데님 베스트는 블랑드부티크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데님 점프수트에 이은 블랑드부티크의 두번째 데님 시리즈다. 스냅과 벨크로 타입으로 제작되어 착용이 용이하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이너를 레이어드 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또한 데미지 디테일은 힙한 느낌을 연출해주며, S부터 5XL까지 제작되어 대형견까지 착용할 수 있다.
블랑드부티크(BLANC DE BOUTIQUE)의 대표 신현아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만족하는 펫웨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