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임명배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의 임기는 2025년 9월 5일까지 2년간이다.
임 감사는 1966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에서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근무하였으며, 국립공원공단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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