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그룹 라이즈(RIIZE)를 향한 글로벌 관심행렬에 유수의 외신들까지 주목하고 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라이즈는 최근 영국 NME·클래시, 미국 포브스·블룸버그·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등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조명받고 있다.
특히 유니크한 음악감각과 멤버 케미 뿐만 아니라, RCA 레코드 파트너십 등 화제성에 따른 경제적 가치 면에서도 주목하는 바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조명들은 선주문량 103만장 돌파와 함께, 20개국 아이튠즈 톱송 최상위를 달성중인 첫 싱글 'Get A Guitar'(겟 어 기타) 행보와 함께, 신인그룹 라이즈의 글로벌 성장을 확신하는 근거로 와닿고 있다.
한편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으로 구성된 SM 신인 그룹으로, 금일(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Get A Guitar', 'Memories'(메모리즈), 'Siren'(사이렌) 등 무대를 선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