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KLPGA투어 스물 세번째 대회이자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지영이 이예원, 이가영과 함께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