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월 6만 5천원에 무제한으로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 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도입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무제한 정기 이용권으로,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내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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