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는 팬더TV가 핏불이엔엠과 차세대 BJ를 찾기 위한 오디션 '제2의 엣지를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출연 후 전속 계약도 가능하다.
한번도 BJ를 해보지 않은 신입을 대상으로 하며, BJ에 꿈을 가지고 있으며 출연 후 전속 계약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의 상금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까지로, 오픈 카톡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디션은 서류 발표, 예선, 본선, 결승전 단계로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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