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가 LG CNS와 데이터과학·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는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데이터과학(특수)대학원을 설립한다. 올해 12월 신입생 모집, 2024년 3월부터 융합데이터과학과,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LG CNS계약학과)의 석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로 윈윈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협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LG CNS는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핵심 기초지식을 교육하고 해당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하는 산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