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사이먼은 추석을 앞두고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이먼 기프트샵'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농산·뷰티·생활용품 및 이국적인 그로서리까지 300개 품목 이상의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오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기간 중 금요일~일요일과 공휴일에 각 점 특별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사이먼 기프트샵에서 삼성·신한카드로 당일 10·20·40·60·8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명절 전후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해 합리적인 추석 선물 장만부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한 재미까지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