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열린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링스 18번홀(PAR5) 페어웨이에 채리티 존 영역이 표시돼 있다. 비즈플레이는 18번 홀에 채리티 존을 운영, 선수들이 샷한 볼이 채리티 존 안에 떨어질 때마다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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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열린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링스 18번홀(PAR5) 페어웨이에 채리티 존 영역이 표시돼 있다. 비즈플레이는 18번 홀에 채리티 존을 운영, 선수들이 샷한 볼이 채리티 존 안에 떨어질 때마다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