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피트니스 센터 '티온케어',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선정

디지털 헬스케어 '티온케어'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에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100'은 대한민국 기업 중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브랜드를 각 분야별로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티온케어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 선정, 시상식을 거행했다.
티온케어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 선정, 시상식을 거행했다.

'티온케어'는 '디지털 피트니스 센터'로 확장현실(XR) 배치기술과 인공지능 센서 기술을 결합, 개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MZ 세대의 트랜드에 맞춰 즐겁고, 똑똑하게 운동을 실천하고, 운동 결과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여 MZ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킨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더불어, '티온케어' 전용 앱을 통한 사전예약과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운동 프로그램에 맞는 샐러드 주문과 배달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바쁜 학생과 직장인에게 운동과 영양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최봉두 티온케어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변화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