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노트, 출시 3년 만에 누적 노트 3000만개 돌파 [숏잇슈]

클로바노트, 출시 3년 만에 누적 노트 3000만개 돌파 [숏잇슈]
클로바노트, 출시 3년만에 누적 노트 3000만개 넘어 [숏잇슈]
클로바노트, 출시 3년만에 누적 노트 3000만개 넘어 [숏잇슈]

네이버 음성문자변환서비스(STT) 클로바노트가 2020년 11월 출시 이후 9월 현재 총 3000만개의 누적 노트를 기록했습니다.

클로바노트는 음성을 녹음하거나 녹음파일을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로 텍스트를 자동 인식해 변환하고 AI로 자동 요약하는 서비스입니다.

클로바노트는 우수한 음성인식 품질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학생 및 직장인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약 440만건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향후 주요 논의 내용 및 할 일 자동 작성 등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 추가합니다.

네이버웍스 등 다양한 협업툴과의 연동도 확대하고 업무 계정으로 클로바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