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중학생 인강 엠베스트가 2023년 1학기 내신 최상위 회원 실적을 발표했다.
엠베스트에 따르면 2023년 1학기에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을 받은 회원은 1만 6541명에 이른다.
지난 2022년 1년간 2만 6902명의 내신 최상위권 학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한 학기에만 지난해 절반 수를 넘는 1만 6541명을 기록한 것이다.
중학 인강 엠베스트의 내신 최상위 누적 회원 수는 12만 7909명이다.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중등 전문 실력파 스타 강사진과 학습 콘텐츠에 있다”면서 “2학기 역시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인강 엠베스트는 EBS 중학 프리미엄 출강, 전직 교사, 명문대 출신 등 스타 강사진의 전 학년 전 과목 내신 강좌, 수행평가, 학습 어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한다. 중등 엠베스트와 초등 엘리하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중학생 대상 입시자료집도 증정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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