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밤 11시쯤 해소 전망

귀경길 정체 밤 11시쯤 해소 전망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인근 상(왼쪽)·하행선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5∼6시에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