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가을 맞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식기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베르사체는 지난 30년간 독일 명품 도자기 브랜드 '로젠탈'과 협업해 도자기 식기를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베르사체 '메두사 엠플리파이드 차저' 그릇이다. 갤러리아 직영 편집숍 G.STREET 494 HOMME 에서 만날 수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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