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벨은 고객이 원하는 기간 내에 안정적인 SW 테스트 품질 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구독형 품질 보증 플랫폼 'T-ASSI(Test Assistant)'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티벨은 2015년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유수의 ICT 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소프트웨어의 품질향상을 위한 SW테스트 서비스, 컨설팅, DevOps환경 구축, 테스트 자동화(TestOps), AI 학습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T-ASSI' 는 필요한 기간만큼 구독이 가능하며 원하는 테스트 범위를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티벨 개발연구소의 전문 개발자가 자동화 테스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테스트 대비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종균 티벨 대표는 “기존 전통적인 SW 테스트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상황에 최적화된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된 SW 테스트 품질향상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
서희원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