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는 오는 12일에 2023년 확산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은 미디어콘텐츠의 생태계의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 지능화 기술, 다감각 기반의 휴먼 센싱과 경험증강 기술 및 실감 및 공간 기반의 휴먼 인터렉션 기술 등으로 꾸려졌다.
박구만 조직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현장, 경제와 일상 속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차세대 휴먼 미디어와 인터페이스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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