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 아이탑(i-TOP) 경진대회가 7일 한국생산성본부(KPC), 전자신문, 한국정보처리학회 주최로 전국 28개 KPC 자격지역센터 지정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뤄졌다.
이 대회는 전 국민의 정보화 경쟁력 향상과 우수한 정보통신(IT) 인재 육성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IT 경진대회다. 서울 지역 고사장에서 응시생이 문제풀이에 집중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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