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그루밍 펫 브랜드 스미스앤버튼은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수원”에 참가해 캐닌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미스앤버튼은 반려견 스미스와 버튼이의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었던 '소냐 베리건'이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유해 성분인 화학적인 성분과 합성향료를 배제하여 모든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뉴질랜드 정부에서 높은 퀄리티를 보증하는 펀마크 보유, 국제 프레스티 어워드 2년 연속 그루밍 브랜드를 수상하여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스미스앤버튼 제품은 자연 유래 100%뿐만 아니라, 메인 원료로 뛰어난 효능을 가진 뉴질랜드 토착식물을 사용하여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에 보습, 영양, 진정, 윤기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특히, 사람보다 2-300배 예민한 반려동물의 후각을 위해 프랑스 남부에서 세계적인 전문 조향사가 프리미엄 시그니처 향을 개발하였다. 인위적인 합성향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고급스러운 향기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향후 청정자연 뉴질랜드 자연 성분과 지속 가능한 패키지 등 사용으로 건강한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