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11/news-p.v1.20231011.80e43d00c3744fe9ae22596917408b47_Z1.png)
라잇썸(LIGHTSUM)이 1년5개월이라는 상당한 공백부담 속에서도, 아티스트로서나 인간적으로 한층 성장했음을 자신했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라잇썸(LIGHTSUM) 미니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11/news-p.v1.20231011.cbadb04e7d554d98b18b9e45a98cb43b_Z1.jpg)
MC하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Honey or Spice'의 무대 및 뮤비시사와 함께, 1년반만의 컴백으로 한층 성숙한 상큼매력을 과시할 라잇썸 멤버들의 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주현은 “조급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 시간동안 개인적인 역량을 높이면서 멤버들끼리 소통과 팀연습을 열심히 했다. 그 덕분에 좋은 모습으로 나올 수 있게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