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이피스-티맥스알지, 교육 콘텐츠플랫폼 공동사업 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최성기 티맥스알지 대표,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
사진 왼쪽부터 최성기 티맥스알지 대표,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

북아이피스와 티맥스알지가 공공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콘텐츠·플랫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아이피스와 티맥스알지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시도 교육청 대상 콘텐츠·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교육 현장에서 영역별 강사가 직접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학생에게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북아이피스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며 학원 강사 등이 저작권 걱정 없이 내신 준비를 위한 강의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영어 내신 분야 50개 연구소가 참여해 유형별 단원별 최다 유형, 최다 문항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어 연구소를 모집 중이며 과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알지는 AI, 메타버스 등 티맥스 그룹사 첨단 기술이 통합 적용된 슈퍼앱 기반 학습 플랫폼과 인터랙티브 앱북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누구나 개발 인프라 없이도 디지털 앱북이나 강의를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와 콘텐츠 재생 플레이어를 제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소통할 수 있게 지원한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AI 디지털 교과서가 열어갈 새로운 교육환경을 잘 준비하고 있는 티맥스알지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국내 가장 유능한 과목별 연구소들과 함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기 티맥스알지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자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교육 콘텐츠 및 교재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교육앱 유통 플랫폼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