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투어 2023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2023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 6,724야드, 본선: 6,6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방신실이 18번 홀 마지막 퍼트를 성공하고 우승을 확정짓자 동료들이 축하해 주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