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에 동참했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16/news-p.v1.20231016.46368a86d05a43ed95701c2ff4231eff_P1.jpg)
현대해상은 이성재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후속 참여자로는 이강행 한국투자금융 부회장과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을 추천했다.
이 대표는“친환경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대해상은 사내 텀블러 권장 등 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할 것”이라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