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가 유아·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광고 모델로 방송인 장영란을 발탁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한의사 남편과 슬하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장영란이 홈런 브랜드 및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TV 프로그램 '금쪽 같은 내새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학부모로서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보여준 바 있다.
광고 모델 발탁으로 장영란은 아이스크림 홈런의 온라인 광고 영상 및 지면 촬영, 캠페인 참여 등을 함께 하며 유아 및 초중등 학습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장영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아이스크림홈런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영란과 홈런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영란과 함께 홈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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