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가 17일 경기도 과천 뉴진스 랩에서 특화망 5G를 주제로 국내 생태계 파트너사와 함께 28㎓ 활용한 산업용 서비스를 시연했다. 연구원들이 에릭슨 이음 5G 28GHz 망을 이용해 클라우드 XR을 활용한 실감형 자동차 3D 모델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VR데모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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