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수학기업 조이매스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창의쑥쑥 플러스를 선보인다.
창의쑥쑥 플러스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창의 수학 영역을 월교재 형식으로 제공하며 매월 다른 교구와 함께 학습하게 되는 초등 창의력 체험 활동 수학 프로그램이다.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해 1, 3단계 출시를 시작으로 2023년 11월까지 2, 4단계도 출시한다. 교재 안에는 교구 수학, 사고력, 연산 훈련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조이매스는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비율이 늘어나는 요즘,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들이 수학을 즐거워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교구,보드게임 할인 기획전과 구매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