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한류 중심' 달군다! 명동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사진=이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한류 성지' 명동을 뜨겁게 달군다.

엘라스트는 지난 19일부터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iDENTIFICATION(아이덴티피케이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엘라스트 미니 4집 컴백 기념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류 팬들의 성지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명동에서 '단독'으로 진행되어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는 럭키드로우, 앨범 구매 및 이벤트는 물론 멤버들이 직접 착용했던 무대 의상이 전시된 스페셜 존 등이 준비되어 엘라스트의 미니 4집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사진=이엔터테인먼트
사진=이엔터테인먼트

또한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영플라자에서 엘라스트의 신곡 'Kiss me baby(키스 미 베이비)' 뮤직비디오까지 감상할 수 있어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17일 발매된 엘라스트 미니 4집 'iDENTIFICATION'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포부와 엘라스트의 '아이덴티티' 자체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Kiss me baby'는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댄스곡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솔직한 메시지가 매력적이다.

엘라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