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도 내가 고친다

전자제품도 내가 고친다

전자업계가 고객이 직접 수리 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키트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서울 영등포구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자가수리키트를 구매한 한 소비자가 동영상을 보며 블루투스 헤드셋의 이어패드를 직접 교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