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르트 일렉트로닉스 코리아는 최근 전자기적합성(EMC)시험·전자파강도(EMF) 시험 전문가를 초청, 국내 파트너사 3곳에서 'EM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초청 강사단은 독일 현지 전문가인 로란트 포엘켈을 중심으로, 현직 엔지니어가 활용 가능한 실무 디자인 팁을 소개했다. 이들은 이달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진행한 'EMC FEST 2023'에도 참가해 EMC 수동소자와 관련 기술 동향, 장비 실습 교육 등도 진행했다.
뷔르트 일렉트로닉스 코리아 관계자는 “독일 본사의 최고 수준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파트너사, 고객 등과 함께할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부품 판매와 함께 고객 기술 서비스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는 유럽, 아시아, 북미 등 세계 23곳 이상 국가에 생산 설비를 갖췄다. 독일과 프랑스, 홍콩, 미국, 대만 등지에 물류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하우스와 IC 하우스, 글로벌 R&D센터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50여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직원 수만 8200명 이상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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