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 세번째 웨비나 '불안을 다스리며 사업하는 법' 개최

기업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대표 윤희중)가 오는 1일 '불안을 다스리며 사업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사진=매치드
기업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대표 윤희중)가 오는 1일 '불안을 다스리며 사업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사진=매치드

기업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대표 윤희중)가 오는 1일 '불안을 다스리며 사업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이경륜 매치드 CMO가 모더레이터로,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연사로 참여한다.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의 저자로, 약 18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매치드 홈페이지와 이벤터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사전 질문에 선정된 5명에게는 연사의 사인이 담긴 저서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 중 5명을 선정해 '멘탈 스케일업 얼라이언스'(센터장 최예은)가 운영하는 창업가 멘탈케어 세션 '홀로네이션' 초대권을 선물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매치드 스탠다드 플랜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륜 매치드 CMO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불안의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내면의 불안을 관리하는 실질적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치드는 지난 6월 B2B 매칭 지원을 위한 유료 플랜을 론칭했다. 유료 플랜을 통해 △매치드 전임 담당자 배정 △기업 검색 결과 우선 노출 △피치 이벤트 참여 우선권 및 호스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웨비나와 네트워킹 행사 등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