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미, 버디 라인을 제대로 읽는다

[포토] 이주미, 버디 라인을 제대로 읽는다

[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서른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주미(골든블루)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