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혜택'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이후 50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된 '혜택'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STOCK에서의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통해 고객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M-STOCK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로그인, 국내·외 주식 매수, 적립식 투자 등의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매달 다양한 상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10월에는 '테슬라 주식 받기', '스탁마일리지', '아이폰 15 Pro', '말본x오쏘몰 골프레디백 받기' 등의 상품에 응모가 가능하다. 기간 내 무한 참여할 수 있다.
10월 현재 가입자 중 70% 이상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에 응모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 주식 받기' 상품에는 200만 개 이상의 상품 응모권이 사용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매월 색다른 미션과 다양한 경품으로 고객들의 투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미션을 지속 제공할 나갈 예정이다.
혜택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M-STOCK에서 '혜택' 메뉴로 진입해 가입 후 미션과 응모 상품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