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는 3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950년대 유럽의 패션을 재해석한 컬러블록 디자인을 반영한 압력솥 70주년 한정판 '비타빗 프리미엄 70주년 압력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휘슬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4단계 '시그니처 밸브'를 적용하여 압력 단계를 더욱 세분화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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