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앤프렌즈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아동용 가구를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선보였다.
몰앤프렌즈는 moll책상을 중심으로 Nuki, USM, Magis, Pastoe, Mueller Moebel, Banana Panda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동용 가구를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1925년 moll은, 세계 최초로 책상 높이와 상판 각도가 조절되는 책상을 만들었다. 그중 대표작인 챔피언 책상은 오른손, 왼손, 양손잡이에 따라 3가지로 상판 각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체 길이 120~190cm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1년에 20cm이상 성장 가능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상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세심하게 제작된 가구들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