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몬테소리, 헬로 디디, 자연이 알쏭 등 다양한 고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이며,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을 받았다. 토들러와 밸런스 단계는 0~3세 아이들도 안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3세 미만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매쓰매틱, 프리미엄 등 6단계, 126여 종으로 구성돼 있고 일상생활, 감각, 언어, 문화, 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영어 프로그램 헬로 디디는 기존에 알고 있는 표현법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언어 확장을 키워주며,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세계명작 Best 30',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재미있는 글과 살아 있는 사진들로 표현한 생생한 자연 이야기 '자연이 알쏭' 등 융합형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