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THE EGG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잉글리시에그를 방문한 모든 참관객에게 제품 구매시 즉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방문 참관객을 대상으로 빅 에그백, 3종 영어놀이 교구 세트, 퍼펫텔링 놀이책, 미니북 2종 등 8종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부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플레이북 세트를 제공하며 이는 행사 종료까지 진행된다.
특히 유교전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이 눈에 띈다. 유교전이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구매 사은품이 제공되며, 신제품 'THE EGG' 구매 시 바니 & 테디베어 인형 2종, 음원이 담긴 사운드테이블, 캐릭터와 함께 영어놀이를 할 수 있는 빅에그하우스 등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관계자는 “이외에도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라며 “사전예약 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패스 티켓과 함께 2024년도 캘린더를 증정하며, 사전예약 신청자 선착순으로 잉글리시에그 인기 콘텐츠 'Who is it?' 스토리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