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기자의 일상] 한 해간 묵은 때를 벗으며 발행일 : 2023-11-07 13:59 지면 : 2023-11-0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을이 무르익고 겨울이 다가오는 주말 서울 시내의 한 고층건물에서 작업자들이 나란히 유리를 닦으며 내려옵니다. 한 해간 묵은 때를 벗고 슬슬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50여 일 남은 2023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