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OK페이통장' 신규 상품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OK페이통장은 간편결제 이용이 일상화된 MZ세대들 소비 추세에 맞춰 특화된 금리 혜택을 주는 '페이 맞춤형' 입출금통장이다. 4대 페이사(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토스페이) 중 한 곳만이라도 결제·충전 계좌로 등록 시 최고 연 7%(세전)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광고는 전대물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하고자 MZ세대 대표 코미디언 '엄지윤'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OK저축은행의 신규 광고는 지상파TV, CATV, 유튜브,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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