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틴 정한, '오늘은 소녀미 대신 남성미 발산'

[포토] 세븐틴 정한, '오늘은 소녀미 대신 남성미 발산'

그룹 세븐틴 정한이 9일 오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진행된 '프레드(FRED) 주얼리 크리에이터 SINCE 1936' 메종 전시 갈라디너 파티에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