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오주현, 박새롬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오주현, 박새롬기자는 지난 10월 16일자 '이심戰심'이라는 지면으로 뉴스 해설&이슈부문에서 수상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 '중국 쇼핑앱의 진격…싼 맛에 혹했다, 짝퉁에 욱했다', 문화스포츠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KT 날려주마!' 등 6편을 선정했다.
오주현 기자 j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