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한번 퍼트라인 복기하는 이보미

[포토] 다시 한번 퍼트라인 복기하는 이보미

[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11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보미가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