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꽃세례받는 임진희

[포토] 우승 꽃세례받는 임진희

[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임진희가 18번 홀에서 마지막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짓고 꽃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