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비타민' 츄(CHUU)가 솔로 첫 시즌그리팅 출시와 함께, 본연의 생기발랄 러블리 매력을 새롭게 전한다.
13일 소속사 ATRP는 츄의 2024 시즌그리팅 예약판매 소식을 전했다.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 명칭으로 제작된 시즌그리팅 키트은 츄가 솔로 데뷔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것이다.
과거 미국 드라마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하는 주황색 헤어와 주근깨 페이스 등의 스타일링과 함께, 츄만의 유쾌상큼 에너지를 이미지로 다채롭게 담아내며 소장가치를 드러낸다.
이는 최근 마무리된 'CHUU 1ST TINY-CON 'My Palace'와 함께, 홀로서기에 나선 그를 향한 새로운 시선과 관심을 확고히 하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츄의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은 오는 23일 밤 11시 59분까지 프롬스토어(fromm store)' 온라인몰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한편 츄는 오는 12월3~17일 미국 내 주요 도시에서 솔로 첫 미국투어 '2023 CHUU 〈Howl〉 in USA'를 개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