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관찰 예능 숏폼 '자취왕 죠르디' 론칭

카카오가 자취생 '죠르디'의 현실 공감 관찰 예능 숏폼 영상 '자취왕 죠르디'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가 숏폼 자취왕 죠르디를 론칭했다. [자료:카카오]
카카오가 숏폼 자취왕 죠르디를 론칭했다. [자료:카카오]

니니즈(NINIZ)의 인기 캐릭터인 공룡 죠르디를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로, 지난해 알바생·취준생 캐릭터로 MZ세대 사이 전폭적 지지를 얻은 죠르디가 이번에는 자취 초보로 변신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취왕 죠르디는 매주 월~금 오후 1시에 카카오프렌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니니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1분 분량의 에피소드 20편으로 구성됐다. 자취생으로 돌아온 죠르디가 자취 초보로서 겪는 '웃픈' 일상을 담은 내용으로, 자취생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카카오는 자취왕 죠르디 론칭과 함께 이용자와 함께하는 자취방 인증 콘테스트를 연다. 에피소드 내용에 맞춰 자취방 벽지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죠르디 경품을 제공한다.

최선 카카오 IP브랜드팀장은 “자취왕 죠르디는 MZ세대들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죠르디 캐릭터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담은 콘텐츠다”라며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자취, 여행 등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카카오프렌즈·니니즈 캐릭터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