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대교는 기업 통합 브랜드로 참여하여 확장된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대표 브랜드 눈높이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교는 기업 브랜드 홍보관 외에 키즈스콜레, 꿈꾸는달팽이, 눈높이, 플래뮤, 크레욜라, 트니트니가 책·미술·예체능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퍼레이드, 타임 이벤트, 코인 투어 등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페스타'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특히 코인 투어는 키즈스콜레 전집 세트와 마이다스 호텔 숙박권, 눈높이 아티맘 명화북 등 경품을 증정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대교 프렌즈'로 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 유명 그림책 출판사 천개의바람과 협업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