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연구진이 도심 한복판에 건물 일체형 옥상온실을 건축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술을 개발, 건물 실증에 성공했다. 건물 일체형 옥상 온실은 건물에서 버려지는 열과 이산화탄소를 온실에 활용해 온실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제어해 고부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1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옥상온실 실증 건물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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